무뎌진 부리와 발톱으로 더이상 먹이 사냥이 불가능해진 늙은 솔개가
스스로 낡은 부리와 발톱을 부수고 깎는 고행을 거쳐 새 부리와 발톱을 얻어 생명을 연장한다.
고등학교 문학책이나 수능지문에서도 보았던것 같은데 사실이 아니었네요.
실제로는 저러면 과다출혈로 죽는다고 합니다... 띠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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